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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신보험은 보험계약 전 컨설팅을 통하여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(Life cycle)과 보장욕구에 맞춰 설계를 진행하는 주문형 상품입니다. 보험을 계약할 때 사망에 대한 보험금을 주계약으로 설정하고, 계약자의 사망 전에 발병할 수 있는 각종 질병에 대한 입원비, 수술비, 암진단비 및 기타 고액질병(뇌졸중, 심근경색증 등)의 진단비를 특약이라는 형태로 결합시킨 상품입니다. 또한 계약자가 이미 가입한 타 보험이 있을 경우에는 종신보험의 특약과 비교하여 자유롭게 설정이나 해지를 할 수 있도록 가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. 종신보험은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모든 사망에 대하여 보험금이 지급되므로,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에게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치더라도 유가족에게 일정수준의 생활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상품이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. 긴급자금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. 종신보험은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보험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사후정리를 위해 급한 자금을 바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또한 보험을 유지하는 동안이라도 자금이 필요할 때 납입한 보험료 중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.
고액의 보장이 가능합니다. 가장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가족의 생활안정을 위해서는 고액의 자금이 필요합니다. 시간이 지날수록 물가는 계속 오르기 때문에 가장의 보장 금액만으로는 충분한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. 그러나 종신보험은 수십억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므로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.
모든 사고에 대해 보장을 해 줍니다. 기존의 상품은 일부의 경우에만 보장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종신보험은 모든 사고, 즉 노환으로 사망하더라도 보장하기 때문에 누구나 한번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상속세의 재원으로 마련이 가능합니다. 가장이 사망한 경우 상속세로 가족들이 고민을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. 그러나 종신보험에 가입했다면 보험금으로 상속세를 간단히 마련할 수 있으며,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.
선지급 서비스로의 활용이 가능합니다. 피보험자의 잔여수명이 6개월 이내로 판명될 경우 사망보험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미리 지급할 수 있습니다.
연장정기보험으로 전환이 됩니다. 보험료 납입이 어려울 경우 장래의 보험료 납입을 중단하고 원래의 보험계약 하에서 지급되는 보험금과 보험금액이 동일한 일시납 정기보험으로 변경하여 보험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. (단, 특약은 소멸)
감액완납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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